개그우먼 김승혜가 KBS 2TV '연예가중계'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했습니다. 오나미와 김승혜는 9월 5일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했답니다. 나이는 33세이며 키는 165라네용^^

DJ 윤정수는 "김승혜 씨가 김태진 씨를 잇는 '연예가중계' 스타 아니냐"라고 말을 꺼냈답니다. 김승혜는 "맞다. 벌써 리포터로 활동한지 4년 차다"고 답해 좌중의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김승혜는 "매주 금요일 생방송에 빠지지 않고 나가고 있다. 4년 됐지만 매일 즐겁다"고 자부심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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